Musician Profile

윤소현

Yun So Hyun

클래식의 섬세함과 유연한 장르 감각으로, 장면이 말하지 못한 감정을 음악으로 남깁니다.

윤소현

윤소현

Yun So Hyun

클래식의 섬세함과 유연한 장르 감각으로, 장면이 말하지 못한 감정을 음악으로 남깁니다.

Biography

윤소현은 클래식 작곡을 기반으로 피아노와 실내악, 전자음악을 함께 다룬다. 선율과 화성뿐 아니라 음색과 여백이 장면과 서사의 감정선을 어떻게 확장하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천예고와 연세대학교 작곡과 및 동 대학원에서 작곡을 공부했으며, 클래식의 구조를 바탕으로 매체와 장르에 맞는 음악의 색채와 흐름을 조율하며 작업한다.

2023 LCK 오프닝·엔딩 타이틀을 작곡하고 뮤지컬 《테이크오프》(2025)의 음악 조감독을 맡았다. 오카리니스트 김효정의 《Sonata for Ocarina》 시리즈 작곡, 윤제민의 《힐링 오카리나 세계의 노래》 1·2집 편곡, 소리울앙상블 위촉작 《서울, 불꽃》 초연 등 다양한 악기와 편성을 위한 작업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도시와 계절, 기억과 그리움처럼 쉽게 말로 옮기기 어려운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본의 전통 정형시 하이쿠에서 영감을 받은 피아노 싱글을 비롯해 20여 곡의 피아노 음원을 발표했으며, 보컬곡 〈애써 감추지 않아도 괜찮아〉에서는 작곡, 보컬을 직접 맡았다. 유튜브 채널 ‘윤소현 Yun So Hyun’을 통해 1.9만여 명의 구독자와 새로운 음악과 작업 과정을 나누고 있다.

Film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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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Name
Yun So Hyun

Play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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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기억

2026년 8월 21일 발매되는 4트랙 EP 《오후 네 시의 기억》의 타이틀곡이다. 한여름 오후 네 시의 기울어진 빛과 그 순간 불현듯 되살아나는 기억을 피아노 솔로로 표현했으며, 밝음과 그늘이 교차하는 선율을 통해 평범한 시간이 하나의 장면으로 남는 순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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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소나타 No.2 "Morning Twilight" 1st Mov.

오카리니스트 김효정을 위해 작곡한 《Sonata for Ocarina》 시리즈 중 2번 "Morning Twilight" 으로, 오카리나의 호흡과 고유한 음색을 클래식 작곡의 구조 안에서 탐구한 작품이다. 맑고 인간적인 음색을 중심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극적인 흐름을 펼쳐내며 악기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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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 Barrier

트랩 장르를 기반으로 작곡한 전자음악 인스트루멘털로, 묵직한 비트와 저음, 어두운 전자음향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경계 앞에서 느끼는 긴장과 불안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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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꽃 (Seoul, The Flame)

소리울앙상블의 위촉으로 작곡되어 2025년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된 3악장 구성의 실내악 작품이다. 플루트·바이올린·첼로·피아노의 네 악기로 서울의 서로 다른 지역과 시간, 그 안에서 교차하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감정을 펼쳐낸다. 본 홈페이지에서는 3악장인 [불꽃 그 이름의 도시 - 강남, 여의도] 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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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얼굴이 아른거리는 추위로구나

윤소현의 피아노 연작 《HAIKU SERIES》 중 한 곡으로, 일본의 전통 시 형식인 하이쿠에서 얻은 겨울의 이미지를 피아노 솔로로 옮겼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희미하게 떠오르는 한 사람의 얼굴과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절제된 선율과 여백으로 그려낸다.

곡 제목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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